[특징주] 현대미포조선 ↑…840억 규모 석화제품 운반선 2척 수주

  • 송고 2018.07.16 09:39
  • 수정 2018.07.16 09:49
  • 이경은 기자 (veritas@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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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억 규모의 석유화확제품 운반선 2척을 수주한 현대미포조선이 강세다.

16일 오전 9시34분 현재 현대미포조선은 전 거래일보다 3.75%(3000원) 올라 8만29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3일 현대미포조선은 미국소재 선주사로부터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41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3.4%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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