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방수팩 제작, 여름휴가 필수 아이템
위스키 발렌타인 파이니스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하이볼 패키지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하이볼은 위스키에 소다수를 타서 8온스짜리 텀블러에 담아 내는 음료를 말한다.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하이볼 패키지는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700ml, 애플 소다 4캔, 칵테일 컵으로 구성되어 어디서든 시원하고 간편하게 하이볼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패키지는 방수팩으로 제작돼 여름 휴가 필수 아이템으로 손색없다. 낮에는 방수백으로, 밤에는 시원한 파이니스트 하이볼을 즐길 수 있는 위스키 하이볼 패키지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한정 수량으로만 제작된다. 완벽한 구성과 스타일에 희소성과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춰 올 여름 가심비와 가성비 모두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발렌타인 관계자는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필요한 모든 재료를 한 번에 담은 완벽한 구성으로 야외 어디서든 시원하고 트렌디하게 하이볼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가격마저 위스키 한 병 정도로 합리적이라 그야말로 기특한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하이볼 패키지는 이달 초 대형 할인점 주요 매장을 통해 15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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