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IP사업 성과·신작 성공 퀀텀점프"

  • 송고 2018.08.08 10:20
  • 수정 2018.08.08 10:19
  •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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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는 8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위메이드는 올해 IP 사업 성과와 신작 성공이라는 사업적 목표 가지고 있다"며 "2분기 IP사업은 기존 출시 게임 성과를 유지하며 IP 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주요 소송을 효과적으로 진행했으며 중국 문화부 산하 기관과 IPCI 공유에 참여했으며 지방정부와 협력사업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며 "조인트벤처 관련해 비전에 맞는 투자자, 파트너, 매니지먼트 구성을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IP 성과를 누적하며 퀀텀점프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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