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이산화탄소 누출 1명 사망

  • 송고 2018.09.04 16:47
  • 수정 2018.09.04 16:44
  • 최다현 기자 (chdh0729@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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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3시 40분께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기흥사업장 내에서 이산화탄소가 유출돼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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