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명절 맞이 '갈비 페스티벌' 진행

  • 송고 2018.09.12 13:13
  • 수정 2018.09.12 13:10
  •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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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식꽃갈비부터 찜갈비 등 지난해보다 저렴하게 판매

미국산 등 수입산 원가 상승…추석 물가안정 나서

홈플러스는 추석을 앞둔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밥상물가 안정을 위해 수입산 갈비의 가격을 지난해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수입 원가가 전년 대비 20%나 상승한 미국산 LA식 꽃갈비(냉동)는 대용량 포장으로 마련해 판매가격을 전년 대비 7% 낮췄다. 지난해 1.6kg으로 포장해 4만4900원에 판매하던 것을 올해 한 팩에 2.3kg씩 담아 5만9900원에 판매한다. 100g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지난해 약 2806원에서 올해 약 2604원으로 낮아진 셈이다.

호주산 LA식 꽃갈비(냉동) 역시 가격을 더 큰 폭으로 인하해 판매한다. 지난해 1.6kg 한 팩에 4만9900원이었던 호주산 LA식 꽃갈비(냉동)는 올해 2.3kg 한 팩에 5만9900원으로 미국산과 동일한 가격에 판매한다. 역시 100g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지난해 약 3119원에서 올해 약 2604원으로 무려 16%나 가격을 인하했다.

수입산 냉동 찜갈비도 대용량 팩으로 마련해 ▲호주산 찜갈비(냉동/2.3kg) 4만9990원 ▲미국산 찜갈비(냉동/2.3kg) 4만5990원 등 지난해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호주산 찜갈비(냉장/1kg) 1만9900원 ▲미국산 찜갈비(냉장/1kg) 1만7900원 ▲양념소갈비찜(수입산/1.5kg) 2만9990원 ▲양념소LA갈비(수입산/1.5kg) 3만8990원 등을 선보인다.

돼지갈비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돼지갈비(국내산/1kg) 1만4900원(~19일까지) ▲양념돼지갈비(수입산/1kg) 9900원 등이 있다.

권기태 홈플러스 축산팀 바이어는 "최근 중국 등에서 갈비 수요가 급증하면서 미국산 냉동LA식꽃갈비의 수입 원가가 상승하고 있다"며 "추석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해보다 가격을 낮춰 경쟁사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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