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AR 2018] 넥슨, 14년 연속 참가…B2C관 최대 규모 300부스 운영

  • 송고 2018.09.17 18:21
  • 수정 2018.09.17 18:17
  •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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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전시관 운영 예정·B2B관 30부스 마련해 해외 파트너와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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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오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에 B2C관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로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야외 전시관을 운영한다. 또한 B2B관에는 30부스를 마련해 해외 파트너사들과 교류의 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넥슨은 올해도 업계 최대 규모로 14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해 다양한 게임 콘텐츠와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스타(G-STAR)는 매년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적 규모의 게임전문 전시회다. 참가사들은 PC, 모바일, VR,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별 신작 게임들을 대거 선보인다. 지스타 2017에는 35개국 676개사 2857부스가 참여, 총 22만5400여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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