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북위례' 10월 분양
강남권 신도시 발달된 교통망 장점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2018-09-20 09:31:57
▲ '힐스테이트 북위례' 조감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수도권 2기 신도시 위례신도시 A3-4a블록에 '힐스테이트 북위례'를 분양할 예정이다. 위례신도시에서는 3년 만에 선보이는 아파트다.

아파트 규모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5층으로 14개 동, 총 1078세대이다. 올 가을 위례신도시에 공급 예정인 아파트 가운데서는 가장 규모가 크다. 전용면적별 구체적 세대수는 △92㎡ 167세대 △98㎡ 192세대 △102㎡ 719세대이다.

위례신도시는 당초 강남권 대체 신도시로 개발된 만큼 강남으로 바로 갈 수 있는 도로망이 어느 신도시보다 잘 발달돼 있다.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를 통해 삼성역까지는 30분 이내 도착이 가능하고 송파대로를 통해서는 잠실역까지 25분 내로 이동 가능하다. 지하철을 통해서도 강남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북위례가 입지한 A3-4a블록의 경우 서울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도보로 15분 거리다.

수원 및 용인 등 수도권 남부와 전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SRT와 GTX(예정)을 이용할 수 있는 수서역을 비롯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이 가깝다.

위례신도시는 편리한 생활인프라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인근에 현대시티몰 가든 파이브점 및 NC백화점, CGV(송파점)가 있다. 또한 스타필드시티 위례점이 오픈 예정이며, 위례신도시 상업시설이 모여 있는 트랜짓몰도 있다.

아울러 힐스테이트 북위례 단지 앞으로 수변공원과 남한산성 도립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단지 앞 500미터 거리에는 초등학교가 개교 예정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평면 설계도 중대형답게 넉넉하고 스마트한 수납공간은 물론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 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힐스테이트 북위례 분양이 계획된 A3-4a블록은 행정구역상으로는 하남시 학암동이다. 현재 학암동 아파트값은 3.3㎡당 평균 2827만원이다. 실거래가로는 같은 학암동 소재 위례신도시 엠코타운 플로리체 전용 95㎡가 지난 3월 11억이 넘는 금액에 거래됐다.

현재 힐스테이트 북위례 분양가는 시세보다는 저렴할 것으로 알려진 상태이며, 이달 위례신도시 평균 아파트값은 3034만원이다. 견본주택은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삼거리 인근에 개관된다. 입주는 오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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