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 대표. 문체위 국감 출석 29일로 연기

  • 송고 2018.10.15 14:50
  • 수정 2018.10.15 14:47
  •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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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엔씨소프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엔씨소프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18일 국정감사 증인으로 참석 예정이었던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의 출석요구일을 29일로 변경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김택진 대표의 출석일을 연기해달라는 엔씨소프트의 요청을 받아들여 15일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김택진 대표에게는 확률형 아이템과 관련한 질의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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