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배구 경기 중 가입하면 0.3%p 우대금리

  • 송고 2018.10.15 18:40
  • 수정 2018.10.15 18:36
  •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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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은 2018-19 V리그 개막을 맞아 '중도해지OK정기예금 스파이크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은 하루만 맡겨도 연 1.9%(세전)를 받을 수 있는 OK저축은행의 간판 상품이다.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액 1조원을 돌파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연 2.2%(세전) 금리로 중도해지OK정기예금을 가입할 수 있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의 경기가 진행되는 시간에 OK저축은행 홈페이지(모바일, PC)에서 해당 상품을 신청한 고객에 한해 0.3%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의 선전을 고객들과 함께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배구경기도 즐기고 우대금리도 받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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