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00세시대 아카데미' 개최

  • 송고 2018.10.16 15:02
  • 수정 2018.10.16 14:59
  • 이형선 기자 (leehy302@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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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4·25일 이틀간 개최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 10월 과정을 오는 24일(수)과 25일(목)에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 10월 과정을 오는 24일(수)과 25일(목)에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 10월 과정을 오는 24일과 25일에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4일은 NH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에서·25일은 NH투자증권 본사 아트홀에서 각각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달 강좌의 주제는 '행복한 노후를 위한 주택연금'과 '신탁을 활용한 자산관리와 절세효과'다. 첫 번째 강좌에서는 국가가 보증하는 주택연금의 활용방안과 그 구체적인 이용효과에 대해 한국주택금융공사 장우철 본부장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두 번째 강좌에서는 신탁의 특성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신탁상품을 소개하고 신탁을 활용한 절세와 상속·증여 방안에 대해 NH투자증권 신탁부 최명규 수석연구원으로부터 직접 강의를 들을 수 있다.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강의 일자별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의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담당 서비스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진 100세시대 연구소장은 "앞으로도 가계 및 금융시장 동향에 맞춰 고객들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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