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임원인사…박종성 전무 부사장 승진
당진제철소장 임명…리더십 변화 제고
김지웅 기자 (jiwo6565@ebn.co.kr)
2018-12-19 13:18:12
현대제철 박종성 선강사업부장 전무(사진)가 부사장으로 당진제철소장에 승진 임명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9일 "리더십 변화 폭 제고와 차세대 리더 후보군 육성하겠다"며 2019년 그룹 정기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현대제철 부사장으로 박종성 전무를 부사장(당진제철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박 부사장은 한양대 재료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치고 영국 맨체스터대학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대제철 입사 후 제강생산담당·제강생산실장·선강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박 부사장과 함께 김경식 전무를 비롯해 상무 6명, 이사 5명, 이사대우 10명 등 총 23명이 승진인사 명단에 포함됐다.

현대차 측은 "임원 교체 확대에 따라 신규 임원수가 예년보다 늘었다"며 "실적 위주 인사 기조에 대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현대제철은 9년 만에 기존 우유철 부회장 체제에서 김용환 부회장 체제로 교체됐다.

그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현대제철의 구원투수로는 부족할 것이 없다는 평을 받는다. 현대차 측은 김 부회장이 전문성과 리더십을 검증해온 만큼 주력계열사에 전진배치 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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