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신동빈·김교현 2인 대표 체제로 변경

  • 송고 2019.01.02 17:43
  • 수정 2019.01.02 17:36
  •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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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허수영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기존 신동빈·허수영·김교현 대표이사 체제에서 신동빈·김교현 2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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