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오세윤 네이버노조 지회장 "적당히 타협하고 물러설 수 없다"

  • 송고 2019.02.11 12:49
  • 수정 2019.02.11 13:23
  •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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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조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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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윤 네이버 노조 '공동성명' 지회장(앞줄 왼쪽에서 3번째)이 11일 경기 성남 네이버 사옥 앞에서 "적당히 타협하고 물러설 수 없다"며 "20일 이후 첫 쟁의행위에 돌입하겠다"고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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