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리드,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 공모가 상회

  • 송고 2019.02.20 09:21
  • 수정 2019.02.20 09:21
  •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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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악 면역치료 백신 기업 셀리드가 코스닥 상장 첫날 20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셀리드는 시초가 4만3750원 대비 16.3% 오른 5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는 3만3000원이다.

셀리드는 항암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는 셀리벡스(CeliVax) 플랫폼 기술에 기반을 둔 면역치료 백신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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