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용 E1 회장 "무재해 35년 기록 달성, '신뢰' 명성 지속"

  • 송고 2019.03.18 08:29
  • 수정 2019.03.18 08:32
  •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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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에너지업계 최장…체계적 안전·보건·환경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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