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국내 난치병 아동 위해 '자선골프'

  • 송고 2019.04.16 14:23
  • 수정 2019.04.17 08:15
  • 김지성 기자 (lazyhand@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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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메이크어위시 자선골프대회에 3600만원 기부

푸르덴셜생명이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제11회 메이크어위시 자선골프대회'에 국내 난치병 아동 후원을 위해 기부했다. 이날 자선골프대회에는 푸르덴셜생명 커티스 장 사장(왼쪽부터 네번째)을 비롯해 션 맥라린 부사장(왼쪽부터 세번째), 마이크 봄 부사장(오른쪽부터 첫번째), 김동건 영업총괄본부장(왼쪽부터 첫번째), 박광섭 열린 에이전시매니저(오른쪽부터 두번째), 김일수 이그제큐티브 라이프플래너(오른쪽부터 세번째), 박미아 이그제큐티브 라이프플래너(왼쪽부터 두번째) 등 총 36명이 참가해 총 3600만원의 성금을 모아 한국 메이크어위시재단 김경욱 사무총장(오른쪽부터 네번째)에게 전달했다.ⓒ푸르덴셜생명

푸르덴셜생명이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제11회 메이크어위시 자선골프대회'에 국내 난치병 아동 후원을 위해 기부했다. 이날 자선골프대회에는 푸르덴셜생명 커티스 장 사장(왼쪽부터 네번째)을 비롯해 션 맥라린 부사장(왼쪽부터 세번째), 마이크 봄 부사장(오른쪽부터 첫번째), 김동건 영업총괄본부장(왼쪽부터 첫번째), 박광섭 열린 에이전시매니저(오른쪽부터 두번째), 김일수 이그제큐티브 라이프플래너(오른쪽부터 세번째), 박미아 이그제큐티브 라이프플래너(왼쪽부터 두번째) 등 총 36명이 참가해 총 3600만원의 성금을 모아 한국 메이크어위시재단 김경욱 사무총장(오른쪽부터 네번째)에게 전달했다.ⓒ푸르덴셜생명

푸르덴셜생명이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4월 15일 개최된 국내 난치병 아동 후원을 위한 '제11회 메이크어위시 자선골프대회'에 3600만원을 기부하였다.

이날 자선골프대회에는 푸르덴셜생명 커티스 장 사장을 비롯해 임원, 에이전시매니저, 라이프플래너 등 36명이 참가해 총 3600만원의 성금을 모아 한국 메이크어위시재단 김경욱 사무총장에게 전달했다.

국내 난치병 어린이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2009년부터 기금마련을 위해 자선골프대회를 11년째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자선골프대회에는 총 111명이 참여해 모두 1억1000만원의 후원금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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