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달러청약 ELS 포함 총 11종 판매

  • 송고 2019.05.22 15:06
  • 수정 2019.05.22 15:06
  •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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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달러청약 ELS 등 총 11종의 상품을 약 1500억 원 규모로 24일 오후 1시 30분까지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26569회 Eurostoxx-HSCEI-S&P500 달러청약 ELS [고위험]'는 만기 3년인 상품으로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 대비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7.1%(세전)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1%(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 손실은 최대 100%까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제5560회 WTI-Brent-HSCEI 저낙인(KI 45) DLS [고위험]'는 만기 3년인 상품으로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 대비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8.0%(세전)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45% 미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8.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 손실은 최대 100%까지 발생할 수 있다.

상품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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