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수원에 '역대 최대 규모' 전용 전시장 오픈
수원 수입차 번화가에 위치···14번째 전용 전시장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2019-06-13 10:47:42
▲ 수원 지프 전용 전시장 ⓒFCA코리아

▲ 수원 지프 전용 전시장 ⓒFCA코리아

▲ 수원 지프 전용 전시장 ⓒFCA코리아

▲ 수원 지프 전용 전시장 ⓒFCA코리아

▲ 수원 지프 전용 전시장 ⓒFCA코리아

지프(Jeep)는 경기도 수원에 지프 브랜드를 위한 14번째 전용 전시장을 확장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원 지프 전용 전시장은 수원 영통구 중부대로 469에 위치해 있으며 총면적 780㎡(약 237평)에 달하는 지프 전용 단독 건물이다. 현존하는 지프 전용 전시장 중에서 가장 크다.

넉넉한 공간을 확보한 수원 지프 전용 전시장은 고객 라운지, 전시 및 상담 공간 등 원스톱으로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프의 대표 차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히어로 카 존(Hero Car Zone)'부터 차량의 외장, 인테리어 등 다양한 옵션을 직접 골라 보고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피팅 라운지(Fitting Lounge)', 차량 출고의 품격을 더한 '딜리버리 존(Delivery Zone)' 등 고객맞춤형 공간을 다양하게 배치했다.

수원 지프 전용 전시장이 위치한 곳은 최근 수원 지역의 새로운 수입차 번화가로 형성된 중부대로 중심지로, 15개 수입차 브랜드의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가 포진돼 있다. 이 곳은 경부고속도로(수원신갈 IC)와 용인서울고속도로(흥덕IC)에 근접해 접근편의성도 좋다.

지프는 수원 지프 전용 전시장이 경기도 남부 지역 고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수원 지프 전용 전시장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열리는 전국 고객 시승행사 '지프 까페 데이'에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리덤 데이즈(FREEDOM DAYS)'를 테마로 한 전시장 이벤트와 전 차종 시승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 오는 15일 전시장 방문시 지프 로고가 새겨진 나무 스피커 제작 및 케이터링을 즐길 수 있다.

도심에서도 쉽게 지프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이동식 오프로드 모듈'을 통해 온오프로드 시승도 가능하다. 오프로드 모듈 시승은 수원 FC축구장 메인출입구 좌측 주차장에 준비돼 있다.

FCA 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남은 3개(창원, 분당, 원주)의 전시장도 수일 내에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 전환을 마무리하고 통합된 지프 전용 전시장과 함께 서비스 네트워크 개선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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