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상, 훈훈한 외모 뒤에 이런 반전 과거가?

  • 송고 2019.06.13 12:06
  • 수정 2019.06.13 12:06
  • 이준희 기자 (ljh1212@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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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상 SNS

ⓒ 최현상 SNS

최현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큰 키와 훈훈한 외모를 가진 최현상은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우리집에 왜 왔니'의 OST '사랑아 기다려'로 데뷔했다.

최현상은 이후 2012년 꽃미남 그룹 '오션'에 합류 국내 및 일본에서 활동했다. 지난 2015년 탈퇴 후 '핫해'라는 곡으로 솔로 활동을 했다. '핫해'로 배우 김새론의 동생 김아론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이어 최현상은 가수 활동과 함께 보컬 레슨을 하며 후배 양성에 힘을 쏟더 도중 트로트에 매력을 느껴 지난해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앞서 최현상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트로트가 운명처럼 다가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최현상은 "힘든 시기를 보낸 만큼 운명처럼 트로트를 하게 됐다. 트로트 가수로 성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현상은 이현승과 결혼, 지난 1월 첫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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