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날씨] 전국 오후부터 '흐림'…남부 일부지역 비소식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2019-06-14 08:18:35
▲ ⓒ연합

금요일인 14일은 오후부터 전국이 흐려지고 제주도와 남부 일부지역에는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다가 그치겠다.

강원영서, 경북내륙, 전북내륙 지방은 오후 3시 이후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아침부터 10~40㎜, 전남과 경남은 정오부터 5~20㎜ 내외의 비가 가끔 오다가 자정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제주 20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4도, 춘천 27도, 강릉 26도, 대전 27도, 대구 27도, 부산 24도, 전주 27도, 광주 25도, 제주 23도로 예상된다.

아침 9시까지는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이날 미세먼지 예보등급은 충북, 광주, 전북은 '나쁨', 그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부분 '보통' 수준이지만 일부 서쪽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생성 오염물질이 축적되어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1.0m,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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