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한화큐셀 사장 "R&D·품질개선으로 산업 발전 기여"
세계적 인증기관 DNV GL-PVEL 모듈 신뢰성 평가서 4년 연속 '탑 퍼포머' 등극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2019-06-18 08:56:44
▲ 한화큐셀 글로벌 제품관리 이승윤 팀장이 PVEL에게 '탑 퍼포머'를 수상하고 있다. [사진=한화큐셀]
한화큐셀은 세계적인 인증기관 디엔브이지엘(DNV GL)과 피브이이엘(PVEL)이 실시하는 '2019 PV 모듈 신뢰성 평가'에서 4년 연속 '탑 퍼포머(Top Performer)'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모듈 신뢰성 평가는 영하 40도의 저온과 85도의 고온 등 극한의 실험조건에서 모듈 출력이 2% 이하로 감소한 경우 탑 퍼포머를 수여한다. 올해 평가에서 한화큐셀은 큐피크 듀오(Q.PEAK DUO) 모듈의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큐피크 듀오는 고출력 태양광 모듈로 퀀텀 기술이 적용돼 태양광 제품의 출력을 저하시키는 각종 현상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있다.

큐피크 듀오의 제품 우수성은 이미 다수의 어워드 수상으로 입증됐다. 2017년 영국 태양광 매체 '솔라파워 매니지먼트 매거진(Solar+Power Management Magazine)'이 태양광 제조 전 과정을 평가해 시상하는 '솔라파워 어워드 2017'을 수상했다. 지난해 6월에는 태양광 산업 내 최고 수준의 권위를 자랑하는 '인터솔라 어워드 2018'에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태양광 모듈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글로벌 인증기관으로 받은 상은 한화큐셀의 제품 신뢰성과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인정 받은 것"이라며 "한화큐셀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품질 개선을 통해 고객 이익 향상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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