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테리어, 룸플랫과 제휴…고객 맞춤 홈스타일링 제시
인테리어 디자이너 그룹 룸플랫과 손잡고 홈스타일링 서비스 선 봬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2019-08-08 23:25:42
인테리어 책임중개 O2O 플랫폼 인스테리어가 홈스타일링 전문기업 룸플랫과 제휴를 맺고 고객 맞춤 홈스타일링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홈스타일링이란 기존의 공간 구조 안에서 가구나 조명, 오브제 등을 활용해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공간의 미학을 향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개념이다. 공간을 채운 다양한 소품, 가구 등의 요소를 조화롭게 연출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홈스타일링 서비스는 고객의 취향, 가치관, 생활 방식 등을 고려해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는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룸플랫 소속 디자이너들이 고객의 주거 공간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 및 실측하고, 고객이 요구하는 스타일에 맞게 구체적으로 정보를 파악해서 홈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인스테리어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

현재 인스테리어는 시공 사례 4000건, 6만 장 규모의 인테리어 공간 사진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이 선호하는 인테리어를 제공하고 있다.

방대한 인테리어 시공 사례를 가진 인스테리어와 전문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 경험을 가진 룸플랫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은 다양한 스타일에 최적화 된 맞춤 인테리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홈스타일링은 전자 및 가구업계 전반에 걸쳐 대세를 형성하고 있는 추세다. 최근 삼성전자는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를 통해 홈스타일링 업계 공략에 나섰고, 현대리바트 역시 홈스타일링 컨설턴트인 ‘디자인크루’를 도입해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조명광 인스테리어 CMO는 "최근 고객들은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 생활 방식을 중시한다. 이런 성향이 인테리어에도 반영되고 있는 추세"라며"홈스타일링은 획일화 된 인테리어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식이며, 무엇보다 고객이 원하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스테리어는 룸플랫과의 협업을 통해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해주세요

베스트 클릭!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