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12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일본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며 "하반기 킹오파 올스타의 글로벌 출시도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신작 세븐나이츠2와 A3의 출시 일정이 조금씩 연기됐지만, 연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