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16일 견본주택 개관
오피스텔 전용 69·84㎡ 319실 규모
20~21일 청약…9억 이상 중도금 대출 가능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2019-08-13 10:50:03
▲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조감도.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오는 16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과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상가가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다.

1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지하 5층~지상 24층, 25층 총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84㎡ 319실 규모이며 전용면적 별로는 △69㎡ 115실 △84㎡ 204실이다. 오피스텔과 섹션오피스는 각 별개의 동으로 조성해 독립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과천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높은 청약가점이 아니면 아파트 당첨이 쉽지 않다. 9억원 초과 세대는 중도금 대출도 어렵다.

하지만 오피스텔은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오피스텔로 주목 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받지 않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인근에서 분양을 나선 단지보다 초기 자금 부담금이 적고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갖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청약은 오는 20~21일 이틀간 진행된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 및 당첨자 관리 규제를 받지 않는다. 접수는 300실 이상 오피스텔 인터넷 청약 의무화에 따라 금융결재원 청약사이트 아파트투유에서 가능하다.

이달 26일 당첨자 발표 후 계약 체결은 29~30일 이틀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3-7번지에 마련된다. 오픈 3일간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 6번 출구와 정부과천청사역 9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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