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광복절 기념 특집 프로그램 편성
우리 동네 '해방 발자취' 조명
항일운동 관련 특집 다큐, 공연 생중계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2019-08-14 11:29:37
▲ CJ헬로 광복절 특집 다큐 '석주 이상룡 프로그램'.ⓒCJ헬로
케이블TV가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우리 동네 해방 기록에 대한 발자취를 조명한다.

14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에 따르면 CJ헬로는 광복절 당일 다큐멘터리 '안중근 의사 애국혼이 숨 쉬는 장흥' 방영을 통해 국내 유일의 안중근 사당이 있는 장흥군을 조명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독립운동과 나라 사랑에 몸을 던진 김락의 삶을 예술로 승화한 '창작 오페라 김락'도 생중계한다.

티브로드는 광복절을 맞아 자체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3일 연속 편성한다. 14일 '시대를 앞서 간 국가정보조직 제국익문사'를 방영해 대한제국 초대황제 고종이 황제 직속으로 설립한 비밀정보기관의 숨겨진 독립투쟁활동 발자취를 따라간다.

안중근 의사 서거 109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항일운동의 구심적 역할을 했던 비밀정보기관 제국익문사의 활동과 그 흔적을 추적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15일과 16일 2부작 '나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로 소이다 석오 이동녕'를 편성해 1919년 4월 13일 민주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수립하고 초대의장으로 선출된 이동녕의 삶을 재조명한다.

CMB는 대전지역 대표 독립운동가 신채호 선생에 대한 특집 보도로 아픈 역사를 되돌아본다. 15일 'CMB 뉴스와이드'를 통해 방영될 이번 신채호 선생 특집 보도 프로그램은 독립운동가 신채호 선생의 업적을 소개하고 신채호 선생 생가를 찾은 시민들의 인터뷰가 담길 예정이다.

현대HCN은 일제강점기, 임진왜란 등 항일 소재로 구성된 VOD 전용 채널 '대한민국 특집관'을 운영한다. 현대HCN VOD 전용 채널 467번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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