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나이가 주목을 받으면서 박찬호가 공개한 인증샷이 화제다.
박찬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찬호와 정우성은 어깨동무를 한 상태로 1973년생 동갑내기 친구이기도 한 이들은 나이가 무색한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연예계 최강 동안임을 과시하고 있는 정우성과 관련해 앞서 한 프로그램에서 정두홍은 정우성의 나이를 언급하며 "인성이 훌륭해 나이가 어리지만 평소 형이라 부른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호텔델루나' 여진구와의 세월을 무색케 하는 인증샷이나 '마담뺑덕' 출연진들과의 인증샷 속 동안 외모 등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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