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네트웍스는 이륜차 리스업 및 렌탈업을 영위하는 계열사 AJ바이크 보유지분 6만3200주를 전량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44억922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2.86% 규모다. AJ네트웍스는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한 사업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해당 지분을 처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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