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V50 씽큐, 호주 여자야구팀 눈길 사로잡아

  • 송고 2019.08.26 10:00
  • 수정 2019.08.26 08:19
  •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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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호주 여자야구선수들이 25일 저녁 서울 송파구 소재 잠실야구장을 방문해 LG V50 ThinQ(씽큐)와 LG 듀얼 스크린을 체험해보고 있다. ⓒLG전자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호주 여자야구선수들이 25일 저녁 서울 송파구 소재 잠실야구장을 방문해 LG V50 ThinQ(씽큐)와 LG 듀얼 스크린을 체험해보고 있다. ⓒLG전자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호주 여자야구선수들이 25일 저녁 서울 송파구 소재 잠실야구장을 방문해 LG V50 ThinQ(씽큐)와 LG 듀얼 스크린을 체험해보고 있다.

LG전자는 지난달 호주 1위 통신사 '텔스트라(Telstra)'와 함께 5G 스마트폰 LG V50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을 호주 시장에 출시한 바 있다.

LG 듀얼 스크린은 앱 두 개를 동시에 구동하는 '동시 사용'과 앱 UI를 두 화면에 확장하는 '분리 사용'이 모두 가능해 특히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태스킹에 적합하다.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호주 여자야구선수들이 25일 저녁 서울 송파구 소재 잠실야구장을 방문해 LG V50 ThinQ(씽큐)와 LG 듀얼 스크린을 체험해보고 있다. ⓒLG전자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호주 여자야구선수들이 25일 저녁 서울 송파구 소재 잠실야구장을 방문해 LG V50 ThinQ(씽큐)와 LG 듀얼 스크린을 체험해보고 있다. ⓒLG전자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호주 여자야구선수들이 25일 저녁 서울 송파구 소재 잠실야구장을 방문해 LG V50 ThinQ(씽큐)와 LG 듀얼 스크린을 체험해보고 있다. ⓒLG전자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호주 여자야구선수들이 25일 저녁 서울 송파구 소재 잠실야구장을 방문해 LG V50 ThinQ(씽큐)와 LG 듀얼 스크린을 체험해보고 있다.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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