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시리즈, 웹소설을 영화로…'인생작을 만나다' 캠페인

  • 입력 2019.10.07 09:05
  • 수정 2019.10.07 09:05
  • 문은혜 기자 (mooneh@ebn.co.kr)

웹소설 작품 광고인기 배우들 주인공으로 등장

"웹소설이 몰입감과 퀄리티 높은 콘텐츠 알릴 것"

네이버 시리즈 브랜드 캠페인. ⓒ네이버시리즈네이버 시리즈 브랜드 캠페인. ⓒ네이버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외상외과 전문의가 된 배우 김윤석, ‘재혼황후’를 꿈꾸는 배우 수애, ‘혼전계약서’의 주인공이 된 배우 이제훈과 ‘장씨세가 호위무사’가 된 배우 변요한이 각자 맡은 웹소설 속 주인공을 연기한다.

네이버 시리즈는 7일부터 ‘네이버 시리즈에서 인생작을 만나다’라는 브랜드 캠페인을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화배우 김윤석과 수애, 이제훈 그리고 변요한이 각 웹소설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웹소설이 몰입감 높고 영화화 되어도 손색 없는 콘텐츠라는 것을 TV광고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네이버 시리즈 앱에서는 배우들이 연기한 네 작품을 본 이용자들과 신규 앱 설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쿠키를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배우 김윤석은 웹소설 ‘중증외상센터:골든아워’의 외상외과 전문의 백강혁으로 변해 살 수 있는 환자들이 죽어가고 적합한 의사를 만나지 못하면서 죽음에 이른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김윤석은 ‘내가 이 병원에 온 이상 더이상 멍청한 짓은 용납할 수 없어’라는 촌철살인의 명대사를 포함해 “웹소설 이거 재미있다”는 코멘트를 남겨 현장 분위기를 이끌기도 했다.

이어 배우 수애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웹소설 ‘재혼황후’편은 변심한 황제의 곁을 떠나 자신의 삶을 열어가는 황후 ‘나비에’의 이야기를 다뤘다. ‘재혼황후’는 정실부인임에도 남편과 정부의 불륜에 밀린 황후의 입장에서 서술돼 신선하다는 호평 속에 서비스 시작해 연재 기간 내내 로맨스 판타지 장르 1,2위를 놓지지 않는 인기 작품이다.

연기력으로 각광 받는 배우 이제훈과 변요한도 함께한다.

이제훈은 네이버 시리즈 플아다 작가의 신작 웹소설 ‘혼전계약서’의 남주인공으로 차가우면서도 로맨틱한 주인공 한무결 역을 연기한다. 네이버 시리즈 웹소설 ‘혼전계약서’는 비혼주의자인 우승희가 정혼 계약에 발목 잡히면서 결혼을 유예하고자 정혼 상대자인 금왕그룹 회장의 외아들 한무결역의 이제훈과 혼전 계약을 맺으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았다.

변요한은 호위무사로 나선다. 네이버 시리즈 웹소설 '장씨세가 호위무사'는 은둔생활을 하며 살아가던 주인공 광휘가 몰락하던 상인 집안인 장씨세가의 호위무사로 발탁되어 벌어지는 내용으로, 광휘역의 변요한은 장씨세가를 위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호위무사 역을 충실히 소화해냈다.

차하나 네이버 시리즈 마케팅 총괄리더는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인기 드라마, 영화의 원작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네이버시리즈의 고퀄리티 웹소설이 유명 배우들도 빠져드는 몰입감 높은 콘텐츠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네이버시리즈의 다양한 장르 웹소설을 이번 기회에 한번 즐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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