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우선협상대상자에 HDC현산·미래에셋 컨소시엄

  • 송고 2019.11.12 13:47
  • 수정 2019.11.12 14:18
  • 이경은 기자 (veritas@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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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매각 주체인 금호산업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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