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AR 2019] 넷마블, 차기작 '제2의 나라' 공개

  • 송고 2019.11.14 18:04
  • 수정 2019.11.14 18:04
  • 안신혜 기자 (doubletap@ebn.co.kr)
  • url
    복사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2019' B2C관에 마련된 넷마블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넷마블의 신작 '제2의 나라'를 시연하고 있다ⓒEBN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2019' B2C관에 마련된 넷마블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넷마블의 신작 '제2의 나라'를 시연하고 있다ⓒEBN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2019' B2C관에 마련된 넷마블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넷마블의 신작 '제2의 나라'를 시연하고 있다.

제2의 나라는 리니지2 레볼루션을 개발한 넷마블네오의 차기작이다. RPG '니노쿠니'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로, 니노쿠니는 레벨5와 지브리 스튜디오가 협업해 개발한 게임이다.

제2의 나라는 지브리 스타일의 그래픽과 연출이 특징이다.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넷마블은 지스타를 통해 제2의 나라 외에도 'A3: 스틸 얼라이브',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공개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