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청년통합지원센터 ‘알파라운드’ 개관

  • 입력 2019.11.28 20:13
  • 수정 2019.11.28 20:14
  •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28일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서울 종로 창경궁로에 위치한 알파라운드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EBN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28일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서울 종로 창경궁로에 위치한 알파라운드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EBN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28일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서울 종로 창경궁로에 위치한 알파라운드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신용길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장, 김성수 사회연대은행 이사장, 정세균 종로구 국회의원, 김영종 종로구청장, 이상제 금융감독원 부원장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청년의 거리 대학로 인근에 위치한 ‘알파라운드’는 서울 종로구에 건립한 민간 최초의 청년통합지원센터로서, 청년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 기관은 2012년 민간 최초로 200억원 규모의 대학생 학자금 부채상환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대학생 3800여명의 학자금 부담을 덜었다. 대출금 상환재원을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 연계 및 포용적 금융을 통한 청년 자립 지원 등을 위해 '알파라운드'를 건립했다.

이날 개관식에서 신용길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장은 “청년들이 알파라운드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해 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며 “생명보험업계는 향후에도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고, 청년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대표는 “대학생 학자금 부채상환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설립된 알파라운드는 나눔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회적금융 사례로서, 앞으로도 청년 활동지원과 포용적 금융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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