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건협, 이라크 사태 관련 기업 간담회 개최

  • 입력 2020.01.13 16:17
  • 수정 2020.01.13 16:18
  •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대우건설·포스코건설 등 주요 진출기업 참석

13일 해외건설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최근 이라크 사태 관련 기업 간담회에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외건설협회13일 해외건설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최근 이라크 사태 관련 기업 간담회에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는 13일 미국과 이란 갈등으로 급변하는 중동 정세를 파악하고 향후 우리기업의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토부·외교부 등 정부 관계자와 대우건설·포스코건설 등 주요 진출기업, 수출입은행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 이라크 대사를 역임한 송웅엽 코이카(KOICA) 이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이라크를 포함한 중동정세와 향후 전망에 대해 분석했다.

또 참석 기관·기업들이 이번 사태에 대한 대응방안 수립에 대해 토론을 했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지난 6일부터 이라크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며 "또 매일 정부와 긴밀히 모니터링을 하며 공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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