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서 보내고 CU서 받고"…CU, 택배서비스 오픈

  • 입력 2020.03.10 09:27
  • 수정 2020.03.10 09:27
  •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사진=BGF][사진=BGF]

편의점 CU가 자체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1~2000원대 초저가 택배 서비스를 10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CU끼리' 택배 서비스는 기존 편의점 택배와 픽업 서비스가 결합된 형태로 CU에서 접수한 택배를 배송 지정한 CU에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다.

5kg 미만 소형 택배만 취급하며 이용료는 1kg 이하에 1600원으로 국내 최저가 수준이다. 1kg 초과 5kg 이하는 2400원이다.

배송은 일반 택배와 달리 CU 자체 물류인 BGF로지스를 통해 이뤄지며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택배 수거가 이뤄진다. 배송 기간은 평균 3∼4일이다.

지정 점포에 택배가 도착하면 수령인 번호로 문자가 발송되고 본인 확인 후 찾아갈 수 있다.

CU는 지난해에 배송 기사가 지정한 시간과 장소로 찾아가 물품을 받아 가는 '홈택배'를 도입한 데 이어 'CU끼리' 서비스도 도입하면서 택배 서비스를 확대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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