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동부제철, 동부싱가포르 채무 293억원 면제

  • 입력 2020.03.12 07:12
  • 수정 2020.03.12 07:12
  •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KG동부제철은 10일 자회사 동부싱가포르에 293억2549만원 규모 대여금과 미수 이자를 면제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동부제철 자기자본의 3.3%에 달하는 수치다.

KG동부제철 측은 "동부싱가포르의 경우 자회사들의 영업중단 및 실적저조에 따른 재무상태 악화와 불필요한 비용 발생으로 청산이 불가피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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