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집콕족' 겨냥 한정판 과자세트 출시

  • 입력 2020.03.20 09:27
  • 수정 2020.03.20 09:27
  •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사진=11번가][사진=11번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집콕'과 직장인들의 재택근무가 늘면서 온라인을 통한 간식 구매가 급증하고 있다.

11번가는 롯데제과와 손잡고 '집콕족' 공략을 위한 한정판 과자세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11번가에 따르면 이달 들어 18일까지 과자 세트 거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1% 증가했다. 비스킷(161%)과 시리얼(131%)은 물론 치즈케이크(1910%), 도넛(450%) 등도 판매가 늘었다.

11번가는 '집콕족'이 늘면서 간식 수요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23일 '초통령'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버 '흔한 남매'와 롯데제과가 손잡고 만든 한정판 과자 세트를 6000세트 한정 판매한다. 또 26일에는 롯데제과 '칙촉'의 광고모델인 아이돌그룹 'SF9'의 멤버 '로운'과 손잡고 만든 칙촉 한정판 세트를 300세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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