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마스크 미착용·체온 고열자 "본사 출입 불가"

  • 입력 2020.03.26 08:24
  • 수정 2020.03.26 08:25
  •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AI 얼굴인식 출입통제' 개시…체온 37.3도 이상 입장 차단

AI가 임직원 얼굴을 분석해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입에 걸치는 경우, 체온이 높으면 게이트를 열어주지 않는다.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고 정상 체온일때만 게이트를 열어준다 [사진=LG CNS]AI가 임직원 얼굴을 분석해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입에 걸치는 경우, 체온이 높으면 게이트를 열어주지 않는다.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고 정상 체온일때만 게이트를 열어준다 [사진=LG CNS]

LG CNS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마곡 본사 일부 출입게이트에서 'AI 얼굴인식 출입통제 서비스'를 활용, 마스크를 착용한 임직원만 통과시키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눈 주변 생김새를 분석해 사람을 구별하는 AI 얼굴인식 기술이다. 직원 신분을 판독함과 동시에 마스크 착용 여부도 판단한다.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턱에만 걸치는 경우를 분석해 "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Please wear a mask)"라는 문구를 띄우고 게이트를 열어주지 않는다.

열감지 기능을 추가해 체온이 37.3도 이상이어도 입장이 불가능하다. 마스크를 완벽하게 착용하고 정상체온인 경우에만 출입 게이트를 열어준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