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코로나19 극복 위해 임대단지 아동·청소년 후원

  • 입력 2020.03.26 11:14
  • 수정 2020.03.26 11:14
  • 임서아 기자 (limsa@ebn.co.kr)

LH 서울지역본부가 굿네이버스와 함께 본부관할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아동 및 청소년 442명에게 식료품키트와 위생키트를 지원했다.ⓒLHLH 서울지역본부가 굿네이버스와 함께 본부관할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아동 및 청소년 442명에게 식료품키트와 위생키트를 지원했다.ⓒLH

LH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임대단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구호물품 후원 및 학습지원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일정이 지속적으로 연기되는 등 심리적·물질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대단지 아동과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LH 서울지역본부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본부관할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아동 및 청소년 442명에게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키트와 위생키트를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코로나19로 인해 입학·졸업식 취소됨에 따라 피해가 큰 화훼농가를 지원하고자 꽃다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기획했다.

LH 경기지역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맞벌이부부, 조손가정 등의 초등학생들이 겪는 학습 공백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지원대상은 본부관할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성남시 자원봉사센터'로부터 추천받은 그룹홈 내 초등학생 등 500명이다. 연기된 개학일 까지 학업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초등학생 교양도서와 학용품 세트를 본부 직원들이 직접 포장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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