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몰 유럽 노천카페 콘셉트 티 카페 오픈

  • 입력 2020.03.29 11:32
  • 수정 2020.03.29 11:33
  •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사진=롯데자산개발][사진=롯데자산개발]

롯데월드몰은 유럽 노천카페 골목 거리를 연상케 하는 이색 티 카페 '베질루르 선셋 에비뉴(BASILUR SUNSET AVENUE)'가 문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롯데월드몰 5층에 둥지를 튼 '베질루르 선셋 에비뉴'는 저녁 노을 테마의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롯데몰 수지점과 가로수길 등에 위치한 기존의 '베질루르' 매장보다 고급스러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콘셉트의 매장이다. 특히 해질녘(sunset)의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베질루르 선셋 에비뉴에서는 홍차와 허브 티 외에도 캐리비안 블루, 블러드 오렌지 등 티 칵테일과 얼그레이, 라즈베리&로즈 힙 등의 밀크티도 마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트러플(송로버섯) 피자, 파스타, 감자 튀김,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 메뉴도 다채롭게 갖췄다.

베질루르는 세계적인 홍차 대국으로 유명한 스리랑카에서 만들어진 고급 홍차 및 허브티 브랜드다. 실제로 스리랑카 정부는 타국의 국가 원수가 방문했을 때, 베질루르 홍차를 선물하는 경우가 많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일 3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 베질루르 립밤 증정(300개 한정), 내달 12일까지 베질루르 전용 티팟 초특가 한정 판매(200개, 30% 할인), 당일 영화티켓 소지 대상 아메리카노 2000원 할인 등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재윤 롯데자산개발 리싱2팀 팀장은 "매장 내부에는 포토존을 꾸며 고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롯데월드타워를 디자인으로 한 기념품도 제작할 예정"이라며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롯데월드몰의 새로운 '인스타그래머블' 장소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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