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종근당, 회장 아들 '불법 촬영 혐의'에 장초반 약세

  • 송고 2020.04.03 09:27
  • 수정 2020.04.03 09:40
  •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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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이 이장한 종근당 회장 아들의 '불법 촬영 혐의'에 장초반 약세다.

3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종근당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900원(-1.10%) 하락한 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락 출발하면서 개장 직후 7만9400원까지 미끄러져 장중 8만원을 내주기도 했다.

앞서 서울 회화경찰서는 이 회장의 아들 이모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이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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