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2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 확산 영향으로 해외 진출 사업 준비 과정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것은 맞다"고 말했다.
그는 또 "코로나 확산으로 직원들의 해외 출장이 어렵고, 여러 수급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면서도 "이러한 요소가 예상 진출 시기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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