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신차 보증 3개월 연장

  • 입력 2020.05.19 09:27
  • 수정 2020.05.19 09:28
  • EBN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코로나19 여파···오는 8월31일까지

다만 주행거리 한도는 연장 안 돼


ⓒ아우디코리아ⓒ아우디코리아

아우디가 코로나19 여파로 신차 보증 기간을 3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19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보증 기간 연장은 유럽, 브라질, 멕시코, 인도에서 생산되었으며 신차 보증 기간이 2020년 3월 1일에서 2020년 5월 31일 사이에 만료되는 전 세계 모든 아우디 차량에 적용된다.


아우디는 고객 편의를 위해 해당 차량의 신차 보증 기간을 3개월 연장하며 이에 따라 해당 차량들의 보증 기간은 최대 2020년 8월 31일까지 연장된다. 단 신차 보증의 기간은 연장되지만 보증 주행거리 한도는 이전 조건에서 연장되지 않는다.


아우디코리아 제프 매너링 사장은 "아우디는 고객들로 하여금 보다 여유롭게 아우디의 쇼룸과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보증 연장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러한 조치가 고객의 아우디 서비스 경험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우디는 기본적인 차량 보증 서비스 외에도 차량 유지 관리를 위해 정기점검 및 소모성 부품 교환 등을 제공하는 '아우디 카 서비스 플러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차량 점검 주기에 맞는 필수 교환 부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차량 유지관리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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