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포레나 시그니쳐 디퓨져 개발

  • 송고 2020.05.20 09:05
  • 수정 2020.05.20 09:05
  • EBN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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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한화건설 대표가 제안해 개발한 포레나 시그니쳐 디퓨져.ⓒ한화건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가 제안해 개발한 포레나 시그니쳐 디퓨져.ⓒ한화건설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20일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시그니쳐 디퓨져를 개발했다.


시그니쳐 디퓨져는 고객 브랜드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한 최광호 대표의 제안으로 제작됐다.


이번에 개발된 포레나 시그니쳐 디퓨져는 '도심 속 정원에서의 힐링'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시트러스 레몬오일에 프리지아 향을 더해 포레나만의 상쾌함과 은은함을 느낄 수 있다.


한화건설은 포레나 시그니쳐 디퓨져를 견본주택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해 포레나만의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화건설은 지난 2년간 준비한 포레나 신상품을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해 포레나 브랜드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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