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 비철가격 상승…전기동 5347달러

  • 입력 2020.05.29 07:14
  • 수정 2020.05.30 07:37
  • EBN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중국 내수시장 회복 기대


일일 비철금속 시황.ⓒNH선물일일 비철금속 시황.ⓒNH선물

금일 비철금속시장은 미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국제 경제 불안감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중국의 내수시장 회복이 점쳐지며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였다.


29일 비철금속업계에 따르면 지난 28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된 전기동 가격은 톤당 5347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78달러 상승했다.


알루미늄과 아연은 각각 11달러, 6달러 오른 1517달러, 1940달러로 나타났다. 납은 2달러 떨어진 1637달러를 기록했다.


니켈과 납은 각각 1만2240달러, 1만5530달러로 100달러, 155달러씩 상승했다. 재고량은 납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비철금속.ⓒEBN비철금속.ⓒEBN

중국이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홍콩 보안법을 통과시키며 미중 관계는 급속도로 얼어붙었다. 미국은 이에 대한 대응책의 범위를 구상하고 있으며 첫 조치는 홍콩 특별지위 박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홍콩의 특별지위가 박탈된다면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의 지위를 잃게 되고 중국의 해외자금조달도 어려워질 전망이다.


미국의 누적 실업인구는 약1억6000만명으로 미국 인구의 약 20%가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로 인해 부정적인 경제지표 데이터가 지속 발표되고 미중 갈등으로 더욱 전망이 어두워지자 로이터는 증시가 현재 수준에서 올해를 마감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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