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차세대 첨단함정 스마트 기술 개발 속도

  • 입력 2020.05.29 09:43
  • 수정 2020.05.29 09:44
  • EBN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차기구축함 스마트화 준비완료


대우조선해양과 미래혁신연구단 관계자들이 지난 28일 대우조선 시흥 연구개발(R&D) 센터에서 차세대 첨단 스마트함정 기술협의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우조선해양대우조선해양과 미래혁신연구단 관계자들이 지난 28일 대우조선 시흥 연구개발(R&D) 센터에서 차세대 첨단 스마트함정 기술협의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이 대한민국 해군의 차세대 첨단함정에 적용될 스마트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우조선은 29일 해군과 산업계 및 정부출연연구소 등 스마트함정 기술 전문가들과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스마트함정 기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술협의회에는 해군 미래혁신연구단·한국선급·SK텔레콤·한화시스템 등이 참석해 각 분야별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기술협의회는 대우조선의 특수성능연구소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연구소는 방산업계에서 유일하게 첨단함형개발을 위한 최신식 수조 등 첨단 설비를 갖춘 함정 무기 체계 개발 전문 수행 조직이다.


기술협의회에서는 가상현실·증강현실 및 무인체계 등 차세대 첨단함정에 적용될 대표적 기술들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에 발표된 스마트 기술은 해군비전 2045의 핵심세력으로 활동할 대한민국 해군의 첫번째 스마트 함정인 차기구축함에 적용될 예정이다.


대우조선은 스마트 네이비 전략을 담은 차기구축함을 개발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스마트 기술 기업 및 학계 등과의 협업뿐만 아니라 스마트 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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