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 특별관계자 지분율 변동

  • 송고 2020.06.05 17:17
  • 수정 2020.06.05 17:18
  • EBN 이남석 기자 (leens0319@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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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건 및 특별관계자 지분율 31.24%로 변동

ⓒ부국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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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이 '특별관계자 지분율'이 변동됐다고 밝혔다. 5일 부국증권은 '김중건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이 30.44%에서 31.24%로 변동했다고 공시했다.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는 특수관계인 및 개인, 법인 등이 상장회사 지분을 5%이상 보유할 경우 5일 이내 발표하는 지분공시다. 주식을 추가로 매입·매각해 1% 이상의 지분변동이 생기는 경우도 해당한다.


한편 이날 부국증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25% 오른 1만980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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