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수해복구 성금 후원

  • 송고 2020.08.13 14:15
  • 수정 2020.08.13 14:15
  • EBN 이남석 기자 (leens0319@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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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차 전국재해구호협회 통해 1억원 후원

ⓒ한국증권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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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사장 정완규)은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원을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수해지역에 전달돼 침수지역 복구·수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지난 2017년 포항지진피해 성금 기탁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강원 산불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한국증권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피해를 입은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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