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은행 '하나 토지보상 드림팀' 떴다

  • 송고 2020.09.25 12:48
  • 수정 2020.09.25 12:48
  • EBN 김지성 기자 (lazyhand@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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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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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최근 토지보상에 대한 상담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이에 걸맞은 전문적 상담 서비스를 제공코자 '(가칭)하나 토지보상 드림팀'을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하나 토지보상 드림팀'은 기존 하나은행의 '부동산자문센터'와 '상속증여센터', '자산관리지원팀'의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부동산과 세무, 법률, 자산운용에 대한 최고의 전문가들이 1:1 맞춤 상담을 통해 토지보상과 관련한 각종 이슈에 대해 차별화된 컨설팅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드림팀 구성을 위해 토지보상 업무에 특화된 세무사, 감정평가사, 변호사를 영입하여 총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 인력을 확보하고, 토지보상 상담 서비스와 관련된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사진은 하나 토지보상 드림팀 전문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왼쪽부터)양용화 부동산자문센터장(공인중개사), 최지유 차장(감정평가사), 김재현 과장(공인회계사), 김대경 차장(세무사), 박정국 상속증여센터장(세무사), 김영훈 자산관리지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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