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효성, 전국 9개 전시장 벤츠 ‘더 뉴 E-클래스’ 시승 행사 개최

  • 송고 2020.10.20 09:00
  • 수정 2020.10.20 09:01
  • EBN 박용환 기자 (yhpark@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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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효성

ⓒ더클래스 효성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대표 임성현)이 전국 9개 전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The new E-Class’ 출시를 기념해 전시 및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The new E-Class’는 2016년 출시된 10세대 E-Class의 부분 변경 모델로 지난 13일 한국 시장에 출시됐다.


더클래스 효성의 ‘The new E-Class’ 전시 및 시승 행사는 강남대로, 분당 정자, 송파, 안양 평촌, 청주, 천안, 구리, 용인 수지, 스타필드 하남, 동탄까지 총 9개 전시장에서 23일에 동시 진행된다.


각 전시장 별로 ‘The new E-Class’ 차량을 전시하며 다양한 테스트 드라이브 코스를 준비해 ‘The new E-Class’의 첨단 안전 사양과 주행 보조 기능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각 전시장에서는 ‘The new E-Class’ 차량에 대한 자세한 기능과 정보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 더불어 고객들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과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더클래스 효성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The new E-Class의 한국 출시를 기념해 많은 고객들에게 E-Class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3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로 활동하고 있는 더클래스 효성은 강남대로, 분당 정자, 송파, 안양 평촌, 청주, 천안, 구리, 용인 수지, 스타필드 하남, 동탄 등 10개의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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