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모더나 백신 4000만도즈 국내 유통

  • 송고 2021.03.04 14:37
  • 수정 2021.03.04 14:52
  • EBN 김신혜 기자 (ksh@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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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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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가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유통을 공식화했다.


GC녹십자는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 백신 4000만 도즈(2000만명 분)를 국내에 유통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국내 허가 절차에 따라 적시에 백신을 공급하겠다는 정부의 목표를 지원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은 GC녹십자와 모더나, GC녹십자와 질병관리청 간의 계약에 따른 것으로 GC녹십자는 모더나와 질병관리청의 지원을 받아 국내 허가 절차 및 유통을 전담한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백신을 공급하기 위해 정부, 모더나와 협력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축적된 회사 역량을 기반으로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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